moha is love


모  -  털모 ( 한자) /  하  -  어찌하 ( 한자 )
모하는 털모, 어찌하, 고양이털을 어찌할까요?

라는 의미의 브랜드 네이밍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르시안 고양이를 입양하여 털에 관한 고민에서
출발한 사랑의 옷입니다.


무겁고 지나친 장식은 고양이의 점프력에 방해가 됩니다.
모하의 모든 옷은 고양이의 점프활동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무게로 제작되었습니다.


최소한의 장식이지만 최대한 아름답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예쁘기만한 옷은 아니랍니다.


털빠짐으로 버려지는 아이를 구할 수 있는 사랑의 옷입니다.


단지 털이 빠진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아이들,

미용을 위한 전신마취공포에 힘든 아이들,
그럼에도 고양이털은 고민입니다.




이제 모하가 함께 하겠습니다.




저희는 생명을 구하는 옷을 만들고 싶습니다.
거기에 예쁘고 멋스러움은 더하겠습니다.



Moha is love!